토트넘 #손흥민 #무리뉴 #웨스트햄 #축구 #EPL #1골 1도움1 무리뉴의 토트넘, 완벽한 출발(feat. 손흥민 1골 1도움 1어깨동무)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, 손흥민 무리뉴의 남자 등극!? 포체티노와의 5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무리뉴와 첫 발걸음을 땐 토트넘입니다. 2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/20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는 전세계 축구팬과 특히 국내 축구팬들에게 정말 기대되는 경기였습니다. 특히나 국내 축구팬들은 손흥민 선수와 무리뉴의 케미를 얼마나 기다렸을지 말도 못할 것입니다. 축구감독들 중 가장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며 맡은 팀마다 우승을 일궈내는 ‘스페셜원’ 조세 무리뉴, 응원하는 팀의 감독일 때는 정말 든든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라이벌팀의 감독일때는 때론 얄밉기도 한 남자이죠. 그런 무리뉴와 우리의 자랑 손흥민의 투샷은 국내 축구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.. 2019. 11. 25. 이전 1 다음